[미스테리] 시즌1 UFO 외계에서 온 손님(실제 사례) 외계인!

안녕하세요. 

오늘은 외계인 즉 UFO를 목격했다고 일컬어지는 사례들을 한번 이야기 해볼려고

합니다. 

사실 외계인이란것이 있다는 것은 옛날부터 사람들의 핫 이슈였죠,

제가 어떤 증거들을 나열하는 건 아니지만 ㅋㅋㅋ 

그냥 실제 사례를 이야기 해볼려고 합니다.

1. UFO 흔적

1965년 1월 12일 미국 워싱턴 주에서 유명한 UFO 착륙사건이 일어납니다 

그날 밤 8시 20분 근교 외곽에 위치한 한 농장의 여주인이 한줄기 강한 빛이 빠른 속도로 하늘에서 날아오는 것을 발견합니다. 

이 물체는 상공을 돌아다니다가 농장 뒤편의 소나무숲에서 착률하고 4,5분뒤 갑자기 수직 상승하더니 북동쪽으로 사라졌다고 하는데요.

당시 주변을 순찰 중이던 경관은 그 모습을 본부에 보고했고 

놀랍게도 농장 여주인과 경관의 진술이 일치했다는 겁니다 ㅠㅠ (크기, 시간, 모양 ,방향등)

착륙했던 지점에는 지름 3,4미터의 원형 흔적이 있고 안쪽 땅이 그을려 있었다고 하네요.( 레이저 연료인가)

 

2. UFO 목격(외계인은 진짜 있는걸까?)

1973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부근에서 17세 중학생 두 명이 UFO 착륙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해질 무렵 공터에 놀러 갔는데 어마어마한 물체가 공터에 떡하니 놓여 있는겁니다. 

아이들이 손전등으로 비추자 그 회색의 물체는 금속이 부딪치는 소리와 함께 붉은 빛을 뿝으며 1미터 높이로 수직 상승한 후 팽이처럼 갈수록 빠르게 회전하더니 사라졌다고 하더라고요.

이 소식을 들은 UFO미국 연구학자는 현장에 직접 와봤는데.

그곳에는 직사각형의 구멍3개가 있었으면 잡초들이 누렇게 변해있었고 깊이가 15cmm정도로 무겁고 납작한 물체에 눌려있다는게 확실하다는 연구 결과를 보여줬고

지구 상에서의 비행물체중에서 이 정도의 지름으로 이 정도의 깊이에서 완전 착륙할수 있는것은 불가능하다는  미공군기지의 의견도 나왓습니다. 

외계인의 기술력이 아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