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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 pjm 입니다.  오늘은 제가 즐겨하는 오버워치에 관한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얼마전 오버워치 신캐릭터 모이라가 출시되었죠. 제 블로그 첫 포스팅에 오버워치 망겜이라는 주제로 포스팅을 했었는데...

오버워치가 망한 이유 포스팅 보러가기 

블리자드가 위기감을 느꼈는지 갑자기 신캐 모이라를 내보내고 라인하르트 이야기까지 공개했습니다. 

그렇게 뜬금없이 나온 모이라는 출시되고 한달이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많은 분들이 경쟁전에서 사용하고 있으시더라고요. 

래서 오늘은 모이라가 과연 현 오버워치 메타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저의 생각을 끄적여 볼까합니다. 




일단 모이라는 어떤 영웅인가?

모이라는 힐러 영웅입니다. 일단은요..

사실 제 생간엔 힐러인지 딜러인지 시메같은 서포트인지 진짜 명확하지 않은 캐릭터인거 같습니다. 

게이지를 모아서 우리팀을 힐해줌과 동시에 상대에게 피를 뺏는 피흡(자힐)을 함으로써 딜도 줄수 있는 영웅입니다. 

두번쨰 스킬인 구슬도 생체와 딜구슬 두개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힐구슬보다는 딜구슬을 사용하시더라고요.)

3번쨰 스킬은 점멸입니다. 트레의 점멸처럼 단거리를 빨리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저들이 연구한 결과 슈퍼점프도 가능한 것으로 확인 되었고요.



4번째 스킬은 용화입니다. 마치 피콜로의 마왕광선포를 연상시키는 빔을 발사합니다. 이 스킬은 굉장히 긴 궁 지속시간을 가지고 있으며 상대의 방벽도 뚫는 딜과 엄청난 힐량을 보여주는 스킬입니다. 

이런 모이라는 현 메타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까?

옛날부터 오버워치의 큰 문제점은 사람들이 힐러를 하기를 꺼려한다는 것!! 힐러를 한다는 개념이 자신을 희생해서 팀의 승리를 위해 픽한다는 느낌으로 잡혀있었습니다. (물론 힐러 자체에 매력을 느끼고 하는 유저도 있습니다) 
이런 힐러의 문제점을 보안하고자 개발자들은 아나,젠야타,루시우등 힐과 딜이 동시에 가능한 유닛들을 통해 힐러유저도 게임을 즐길 수 있게 개발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유독 힐러가 너프와 버프가 오버워치 시즌별로 좀 많습니다.  
아나 딜량 너프, 메르시 버프등 힐러가 어떻게 하면 오버워치 게임 상에 잘 적응될 수 있을지 매번 고민하는게 보였습니다. 

어쨋든 모이라는 메르시가 큰 버프를 받아 부활이 그냥 스킬로 되어버리며, 가속도까지 붙어 메르시 워치라고 불리우고 있었는데 갑자기 메르시가 부활 쿨타임 1.75초 정도로 느려지는 너프를 당해 주춤했을 때 나온 유닛이었습니다. 

모이라가 나오자 사람들은 현 돌진메타에 어떤 변화를 모이라가 줄 수 있을지 실험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커뮤니티에서 크게 논쟁거리가 되고 있는 것들을 가져왔습니다. 

1. 다른 힐러 유닛 대체용으로 가능한가? 특히 아나?

모이라는 물론 메르시를 능가하는 힐량을 보여주고 있고 딜도 가능하며 생존확률도 높여주는 기술(순간이동)도 있기에 저는 지금 현 메타 힐러 유닛의 대체로 모이라가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모이라가 힐을 할려면 힐 받을 대상에 시야를 고정시켜야 한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분명히 피지컬에 따라 커버가 될 부분이겠죠. 잘하는 사람들은 또 상관 없을테니..ㅠㅠ
커뮤니티에서는 많은 분들이 아나의 대체용으로 쓰는 것은 어떨까?라는 의견들이 많으신데 저는 반대입니다. 
일단 아나는 야타와 함꼐 최장거리 힐이 가능한 유닛입니다.  아무리 모이라의 힐 사정거리가 길다고 해도.,.. 먼 곳에 있는 유닛을 힐 해주기에는 부족함이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제 생각에는 모이라가 메르시를 대체하는 건 어떨지 조심스럽게 이야기해봅니다. 
일단 메르시의 힐량과 모이라의 힐량은 생각했던 것보다 큰 차이가 없습니다. 또한 메르시의 힐 사정거리는 15m로써 모아라의 힐 사정거리와 똑같습니다.  메르시의 장점은 부활이 가능하단거였는데 부활시간이 1.75초로 굉장히 느려진 지금 이 부분은 크게 영향을 주지 못할겁니다. 모이라가 메르시를 대채하는 것에 반대의견을 가지시는 분은 힐 공백시간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확실히 메르시는 힐 공백이 없는 반면에 모이라는 게이지를 채워야한다는 힐 공백이 존재한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힐을 주기 위해서 게이지를 채우고 다시 힐 하고를 반복해야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 부분도 스킬연계랑 쓰는 순서를 연구하면서 공백을 조금씩 줄여나가면 제 생각에는 크게 문제가 없을거라고 봅니다. 

2.  말도 안되는 1탱 5힐 조합을 추구해본다. 


사실 이건 아직도 말이 많습니다. 바스 1탱 5힐 조합이라니... 많은 분들이 안될꺼라고 하지만 제 생각엔 5힐이라는 엄청난 생존력을 무시하진 못할 것 같습니다..(먼가 예능으로 생각하기에는.. 많은 분들이 알게 모르게 쓰고 있기 때문에 ㅎㅎ)
유투버들도 간혹 이런 조합으로 경쟁전을 승리하는 모습을 보인적이 많으니.. 저는 진지하게 한번 생각해 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모이라의 등장으로 인해서 딜과 힐이 동시에 가능한 유닛만 3명입니다. (아나,젠야타,모이라). 꼭 말도 안되는 조합이라고 단정 짓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만약 주요 탱이 죽더라고 메르시가 부활을 사용할 수 있고 메르시가 부활을 하는 동안 다른 힐러가 케어해준다면 메르시도 죽지 않고 안전하게 부활이 가능할테니까요.

3. 자리아와 같이 하는것은 좋다?
이건 진짜 찬성입니다.  물론 자리아는궁합이 안 맞는 유닛이 거의 없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모이라도 마찬가지로 자리아와 궁합이 좋죠. 방패도 무효화 시키고 겹쳐서 공격할 수 있는 궁극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리아의 중력자탄과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자리아와 모이라 조합도 나쁘진 않다는 거죠. 

이런 모이라의 너프 가능성?

전 사실 너프에 찬성입니다. 메르시와 거의 비슷한 힐량에 위에 영상에서 보듯이 활용하냐에 따라 엄청난 효율을 내고 있는 순간이동 기술 그리고 딜광선은 사정거리가 20이며 궁극기는 10초의 엄청난 지속시간과 딜량과 힐량을 가졌습니다. 
간혹 구슬을 너프해야한다는 분이 있으신데? 이것은 제 생각엔 모이라의 활용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딜 구슬도 1vs1로 싸울때만 쌘거지 유닛이 모여있으면 딜만 분산시켜서 때려가지고 오히려 상대 힐 궁극기 게이지만 채워주는 꼴이 되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사정거리의 너프와 궁 지속시간의 너프를 한번 조심스럽게 건의해보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모이라에 대해서 알아보고 현 메타에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 한번 이야기 해봤습니다. 어디까지나 커뮤니티나 다른 곳에 글을 보면서 생각한 저의 개인적 의견입니다. 여러분은 의견은 다를 수 있죠 ㅎㅎ 서로서로 존중해주자고요. 

지금까지 오버워치 메타와 모이라와 관련된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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