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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 pjm입니다. 오늘은 미스테리 관련 글로 여러분에게 인사드립니다.ㅎㅎ

벌써 1월도 4일이나 지나가고 시간이 참 빠른것 같습니다...제 시간만 그런가요? 

오늘의 미스테리는 살아있다면 인간이 역으로 멸종당한다?? 엄청난 괴물들에 관한글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1,공포새 


이 동물은 6천만년 동안 신생대 남아프리카 대룩에서 최강의 포식자로 살고 있던 생물입니다. 

날아 다니진 못했지만 엄청난 달리기 속도를 가지고 있었고 속도는 치타와 비슷하다고 합니다..(덜덜) 한마디로 자동차로 도망쳐도 잡힐 수 있다는거죠..크기도 큰 새는 3M정도이며 몸무게도 500kg이라서 사냥감을 깔아뭉개 듯 먹어 치웠다고 합니다. 

이 동물의 머리는 1M 정도이며 양이나 개 한마리 정도는 한입에 먹어버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인간이랑 공존했다면 인간이 불을 피우기 시작하기도 전에 멸종 당하지 않았을까요? 


2.기간토테피쿠스

영화 킹콩의 모티브가 됬다던 엄청나게 큰 유인원입니다. 

이 동물은 중국,베트남 등의 대나무 숲에서 주로 서식했으며 아시아를 점령하고 있었습니다. 

다행이도 이 동물은 채식주의자인데요... 그래도 만나면 별로 기분은 좋지 않겄죠?

이 동물의 장난이 저희한테는 흉기일테니까요. 힘도 엄청 세서 사람의 뼈를 가루로 만들 정도의 압력을 쓸 수 있다고 하네요. 


3. 케찰코아틀루스

이 동물은 익룡의 일종입니다. 육식동물로써 지구 상에서 존재하는  새 중에 가장 큰 새입니다. 

그러니까 지금의 기린정도의 크기였다고합니다. 

날개까지 피게 되면 지금 전투기 정도의 크기였다고 하니 얼마나 큰지 알겠죠?(날개 폭  15m~16m)

이 엄청나게 거대한 덩치떄문인지  이 새는 하늘에서 먹이를 찾지 않고 

걸어다니면서 땅에 있는 것을 잡아먹었다고 하네요. 

4.티타노 보아

지구 상에서 가장 큰 뱀이죠. 이 생물은 독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입을 이용해서 사냥하지 않죠..

그들은 단지 그 거대한 몸으로 사냥감을 조입니다. 그 엄청난 압력에 조임을 당한 사냥감은 뼈가 으스러진다고 하네요. 

멸종되서 정말 다행입니다. 산 갔는데 이 친구 만나면... 반격할 기회도 없겠네요.


5. 아트로플레우라 

여러분 집에 작은 지네가 나와도 소스라치게 놀라시죠? 그런데 사람보다 큰 지네를 만났다고 생각해보세요...

저 같으면 기절했습니다... 이 동물은 그 당시에 천적이 없다고 할 정도로 날렵한 움직임과 갑각류 특유의 방어력으로 그 시대를 주름잡던 괴물이었죠. 

저희가 칼로 막 휘둘러도 이 생물의 껍질에는 손톱 자국처럼 난다고 합니다. 

6.모사사우르스

이 생물이 살아있었다면 인간은 분명히 육지에서만 생활하고 있거나 바다 나갈 떄 폭탄을 들고 나갔을 겁니다.

캐나다 모르코에서 발견된 이 동물의 화석은 길이가 15m나 될정도로 엄청 거대했다고 하네요!! 

일렬로 나열된 이 동물의 이빨은 어떠한 먹이감의 껍질도 바로 부셔버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7.메갈로돈 

여러분들이 괴물하면 떠올리시는 동물!! 메갈로돈입니다. 

크기는 사진으로 딱 봐도 아시겠죠.? 이 동물은 불과 260만년 전까지 살아 있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초기 유인원은 이 동물을 봤다는 거겠죠.. 어떤 느낌이었을까요? 이 동물이 살아 있다면 저희는 바다라는 곳을 항해 못 했을겁니다. 


어떠신가요? 정말 무섭죠. 

솔직히 살아있다면 나갈떄 우리는 항상 중무장을 하고 등산을 할떄도 총을 옆에 가지고 가야 했을겁니다. 

지금까지 살아있다면 인간이 역으로 멸종당한다?? 엄청난 괴물들에 관한 미스테리 글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