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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 PJM입니다. 

저번 글부터 미스테리 관련 외계인 UFO관련해서 계속해서 글을 쓰고 있는중인데요. 


오늘은 또 다른 사건들을 가져왓습니다. 


1. 신기한 놀이기구(알고보니 외계인이 타고 있는 UFO)?


노르웨이 최대의 놀이동산에서 UFO와 관련된 기이한 사건이 발생했답니다. 

당시 놀이동산에 놀러온 일부 여행객들이 화려한 빛을 뿜어대는 접시 모양의 비행물체를 발견했습니다. 

새로 개발된 놀이기구인줄 알던 여행객 67명은 UFO에 타버렸고

그 UFO는 하늘로 날아갔다고 합니다. 

그제서야 잘못 되었다는것을 안거죠.

중요한건 여행객들이 UFO를 타기전에 얼마인지 물어봤다는데 ㅋㅋㅋ 

외계인이 꽁자로 태워줬다는 거죠 

만약에 UFO에 있는 외계인들이 악의가 있었다면 67명은 여행객은 어떻게 됬을까요?

그 중에 탄 사람의 증언에 따르면 비행물체 입구에서 은생옷을 입은 아이가 그들을 맞이하며 둥근 방으로 안내햇고 그들은 룰렛게임을 하는것처럼 보였다고 햇다. 

그리고 또 다른 은색 옷을 입은 아이가 UFO의 천장에 파란색 버튼을 누르지 않고 쳐다보자 UFO가 하늘을 날았다는겁니다. 

승객들은 처음에는 너무나도 편안한 분위기였지만 하늘로 날아가고 있자 잘못된다는것을 알았고 외계인이 무서워 서로 눈치만 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UFO는 그들은 3000미터 정도 놀이동산과 떨어진 풀밭에다가 내려준 후 아무 일 없듯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2. 오카 강 골짜기 추락사건


1981년 5월 15일 밤 9시쯤 붉은색의 별똥별같은 물체가 모스크바 북동부의 오카 강 계곡에 추락했습니다. 

다음날 소련의 천체물리학자 시겔을 필두로 구성된 탐사대가 계곡 바닥을 샅샅이 수색햇고 

높이 5.2미터, 지름 3.8미터의 불꽃색 원통형 물체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물체의 바닥부분은 이미 훼손되었고 상반부의 선실 문은 열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공구를 이용해서 꼭대기 부분의 활동형 판자를 뜯어내고 조심스럽게 비행물체 안으로 들어 갔더니 조종실 안에 시커멓게 타 버린 인체모양의 시체 두 구가 누워 있었다고 합니다. 

탐사대의 정밀검사 결과 그 비행물체는 마그네슘이 53%인 알류미늄 - 마그네슘 합금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구에서는 마그네슘 함량이 5%이상인 것이 없다고 하는데 

과연 이 물체는 어디서 온것일까요?



3. 로즈웰 사건


1974년 7월6일 밤 미국 뉴멕시코주 사막 상공에 느닷없이 거대한 접시 모양의 발광체가 나타났답니다. 

그것은 엄청난 굉음을 내더니 근처 목장근처에서 터지면서 이상한 파편들이 주변에 떨어졌다고 하는데 .

당시 그것을 조사하러 간 미국 공군 소령 장교가 이상한 물체의 파편들이 비행접시의 즉지구의 것이 아닌 물체들이라고 공개적으로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3일후 정부는 그것이 기상탐측기의 잔여조각일 뿐이라고 공개적으로 부인한후 서둘러 잔여물을 운반했다고 합니다. 

정부의 이런 비밀 감추기에도 이미 그 지역 주민들은 보았다고합니다. 

이상한 형태의 시신 3구와 도저히 날수없을 것이라고 생각한 물렁물렁한 파편체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