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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 PJM입니다. 

요새 계속 미스테리 관련 외계인 관련 UFO관련 미스테리 관련글을 적고 있는데요.

오늘도 하나의 이야기를 가져왔습니다. 


1. 에베레스트에서 들려오는 구원요청(외계인은 착한걸까?)


세명의 대원으로 구성된 일본등반대가 겪은 특별한 사례입니다. 

당시 그들은 히말라야 산 위에 있는 캠프를 떠나 

에베레스트로 가는 마지막 구간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출발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날씨가 급변하면서 기온이 섭씨 영하 17도에서

 갑자기 영하 31도로 떨어지고 숨이 막힐정도의 칼바람이 몰아쳤다고 합니다. 

대원들은 폭설과 관풍을 피하기 위해 안만한 곳으로 기어가서 작은 텐트를 쳤는데..

날씨는 좋아지지 않고 대원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손발이 얼어 뻣뻣해지면서 

감각을 잃어갔고 이제 죽었구나라고 생각했답니다. 

그런데 대원중 한명이 날씨를 확인할려고 잠깐 문을 열었을때 무언가를 발견햇습니다. 

그건은 상공에 멈추어 있는 원형접시의 비행물체였습니다.

(왜 UFO는 항상 다 접시 모양이지? ㅋㅋ)



그 물체는 서서히 착륙하더니!! 

1.2미터도 안되는 머리가 유난히 크고 한쌍의 뾰족한 귀와 푸른색의 큰눈을 갖고 있는 6명의 외계인들이 내렸습니다. 

그들은 대원들을 끌고 갔고 대원들은 완강히 거부했지만 결국 탑승해 버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이제 우주로 갈거라고 생각했던 대원들의 생각과는 다르게 

그들은 히말라야 산자락의 작은 마을에 대원들을 나두고 사라졋다고합니다. 

당시에 지나가던 주민들에 의해 대원들은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행이 건강을 회복했고

죽은걸로 단정지었던 산악회 그리고 일본 정부는 그 대원들이 살아왔다는것을 기적!!

그리고 무전을 때린지 15분만에 해발 고도 최상에서 최하로 내려오는

 말도 안되는 속도에 놀랐다고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증언을 귀담아서 들었다고 합니다. 

일본정부는 이떄부터 외계인에 관한 연구를 더 치열하게 하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