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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 pjm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미스테리 외계인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볼려고 합니다. 



지구인을 납치한 외계인!!! 도대체 무엇을 할려고 했을까? 

미스테리!!


1. 납치된 경찰


1980년 11월 28일 새벽, 영국 요크시의 경찰 알렌 가드프리가 경찰차를 몰고 순찰을 돌던 중에 갑자기 파란 불빛을 뿜어내는 공모양의 발광체를 발견해다고 합니다,

본부에 신고를 하려고 했지만 경찰차의 통신장비들이 모두 고장이 나버렸고..

그래서 얼른 노트를 꺼내서 비행접시의 형태를 그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일까요?

그가 눈을 한번 깜박이자 그림은 그리다가 만상태이며 경찰차는 100미터 앞에 이동중이었고 UFO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 있었다고 합니다. 

정밀검사 결과 그는 20분간의 기억이 아예 사라져 있었다고 합니다. 

경찰의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기 위해 두명의 최명전문가가 그에게 최면치료를 했고 그의 기억은 모든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의 말 

" 내가 비행접시를 그리고 있는데 강한 빛이 갑자기 나를 덮쳤어요.

나는 어떤 방에 있었고 누군가가 내 머리를 만졌습니다. 

그리고는 팔찌를 손목에 채우고 머리에도 금속재질의 무언가를 채웠습니다. 

누군가가 신발과 양말을 벗겼고 나의 발가락 개수를 재고 있었으며 혈압도 재는것 같았습니다. "

이말은 들은 관계자들은 동시에 생각했습니다. 

분명히 신체검사를 받고있었던거라고...

외계인은 우리의 사이즈로 무엇을 할려고 한걸까요? 단지 궁금해서?



2. 사료가게 사장의 경험

1983년 8월 9일 7시 쯤 아르헨티나 마르델플라타시의 어느 가축사료가게의 주인이 

운전을 하고 집으로 가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큰 진동소리가 들리더니 차가 강한 불빛 속에 휩싸였다. 

(외계인은 불빛을 좋아하나 봅니다)

그의 증언에 따르면

그는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낯선 방에 앉아 았었고 키가 1.5미터 정도에 아래위가 연결된 옷을 입은 외계인 네명이 자신을 쳐다보고 있었다라고 했습니다. 

외계인들은 동그란 눈에 작은 코를 가졌으며 입은 마치 찢어진 눈처럼 생겼다. 

겁에 질린 가게주인한테 외계인들은 신체검사만 할뿐 절대 해치치 않을 것이라고 

안심시키기까지 했다네요.

외계인들의 알수 없는 힘에 고정까지 되고 채혈까지 한후 아무일 없듯이.. 차안에 돌아왔다고 하는데..

그는 팔에는 아직까지도 그 때 체혈했던 그 자국이 남아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