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  PJM입니다. 

오늘은 지구인을 납치한 외계인!! 시즌2 사례들을 이야기 할려고 합니다.

시즌1에서는 납치된 경찰과 사료가계 사장의 경험을 이야기 했었죠!! ㅎㅎ

이번에는 또 다른 사례입니다. 


1. 스티븐 길본의 체험!!


미국 메럴랜드주에 사는 화가 스티븐 길본은 최면치료를 통해 1973년의 어느 날 밤에 겪은 납치체험을 기억해 냈다고 합니다. 

그의 증언에 따르면 먼저 공중에 발광체 두 개가 나타나더니 곧 그가 운전하고 있던 자동차가 작동이 안되기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그가 당황하고 있을때 검정색 피부에 

눈이 아주 크고 키가 작은 사람들이 그를 에워쌋다고 합니다.

갑자기 기계손 같은것이 그의 어개를 꽉 잡고 UFO안으로 옮겼고 둥그런 천장 아래 앉혀진후 구형장치가 내려오고 그 장치 안에서 수많은 침이 달린 장치가 뻗어 나와 그의 몸을 여기저기를 찔렀다는겁니다. 

그는 도마위에 놓인 고기처럼 굴욕적이었다고합니다. 

전문가들이 그의 증언을 듣고 몸을 관찰하자 

확실히 전신의 신경계통은 보통사람과 달랐으며 

보통사람의 신경계통보다 훨씬 많아졌다고하고 굵다고 하며 

시냅스의 반응속도가 약 1.2배정도 빨라져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지금까지 가지고 있지 않던 습관이나 행동들이 보이기 시작한다는 점을 보고 그의 말이 사실임을 증명했습니다. 



2. 납치된 사람들 

1988년 7월 브라질의 한 과학자가 놀라운 소식을 발표한적이 있습니다.

남아메리카의 원시 우림에 외계인한테 납치되었던 7200명의 지구인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들중 나이가 가장 많은 사람은 80세 정도 였고 가장 어린 사람은 몇살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들 중에는 60년 전에 외계인한테 납치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몇 년전에 납치된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모두 다른 천체로 잡혀가서 고된 노동이나 괴물처럼 전시당하거나 심지어 생체실험에 이용되었다고 말했고 

이들 대부분의 정신상태는 맑았으나 납치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면 마치 누군가 막고 있는듯한 불안전한 행동과 스스로 통제하지 못하는 표정으로 입을 닫았다고 합니다. 

외계인의 협박이었을까요? 아니면 이들에게 어떠한 장치를 한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