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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  PJM입니다. 

오늘의 미스테리는!!! 역시나 외계인에 관련된 것입니다. 

지금까지 UFO랑 관련된 이야기들을 많이 해왔는데요. 

이번에는 외계인 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우주와 관련된 이야기가 끝나면 다른 미스테리들도 이야기해보죠 ㅎㅎ


여러분은 외계인이 실존한다고 믿고있으신지요?

오늘은 사람들에게 불려오는 목격담을 이야기 해볼까합니다!!


1. 산골짜기에 나타난 외부손님

1954년 봄, 날이 희부옇게 밝아오는 어느 날 새벽!! 

프랑스의 해변 코트다쥐르의 작은 산골짜기에서 한 프랑스인이 오솔길을 따라 집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어딘가에서 금속이 부딪히는 소리가 섞인 말소리가 들려왔는데 

이어서 10미터 밖에 지름 5미터 정도의 

금빛 찬란한 원반 모양의 물레츨 발견했습니다. 

원반 좌측에 한 물체가 있었는데 

왜소한 체구에 우주복과 비슷한 의상을 입고 있었으며

 얼굴에는 마스크를 썻다고 합니다. 


그 외계인은 마치 무엇을 수리하듯 보였고 프랑스인의 기척을 느끼자 마자 

이상한 손전등같은 물체로 프랑스인을 쏘았다고 합니다 .

그러자 그 프랑스인은 의식은 있는상태에서 몸은 움직일 수 없는 마치 가위에 눌린것 같은 현상을 느꼇다고 했습니다. 

외계인이 그에게 다가오더니 

마치 호신용으로 놀라서 그랬다는 바디 랭귀지와 

웃으면서 우호적인 태도를 보였고 

오히려 놀랬던 자신을 위해 지구의 음식을 옆에 두고 가는 

말도 안되는 상냥함을 겪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외계인하면 나쁘고 납치하고 난폭한 인물로만 그리던 우리의 생각을 틀어지게 만든 사건이었죠.

(외계인도 사람처럼 다양한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걸까요?)


2. 화성에서 온 탐사대원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할 떄는 최대한 인류를 피해서 오기 떄문에 

인간들은 가끔 그들을 봅니다.

1964년 4월24일 오전10시쯤, 미국의 소콜로프타운에서 유명한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당시 게리 월콕스라는 청년이 자신의 농장에서 열심히 비료를 주고 있었는데 갑자기 멀리 산 언덕에서 눈부신 빛이 뿜어져 나왔다고 합니다. 

빛을 따라 쫓아간 청년은 길이 6미터 두께2미터정도의 

시가처럼 길쭉하게 생긴 물체르르 발견했다고했습니다(드디어 원통이 아니네 ~~)

그는 다가가서 그 물체를 조심스럽게 만졌는데 표면은 마치 자동차와 같았다고 합니다. 

그가 물체를 만지자 

갑자기 문이 열리더니 허리에는 접시 하나를 차고 (마치 발레리노 복 처럼)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들은 접시에다가 풀과 흙 그리고 물을 담고 있었는데 ..

그 모습에 놀란 개리를 보면서 개의치 않고 정학환 영어발음으로!!

" 다른 분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가져가는 거니까 두려워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고합니다.

(인간의 언어를 쓰는 외계인이라니!!)


청년은 그들의 어느부분에서 소리가 나는지 찾을수없었습니다. 

왜나하면 입쪽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었으니까요...

그들은 자신에게 유치한 질문을 했따고 했는데요.

'비료가 무엇인지'? "어디에서 쓸수 있는건지"

그러면서 자신이 어디에 왔는지에 대한 경황을 밝혔다고 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들은 화성에서 왔고 거기에는 농업이 발달하지 않아서 지하에서 발전중이라는것과 

자신이 영어를 쓸수있는것은 지구는 모르겠지만 화성은 지구의 문화를 거의 안다는 것이었습니다...

소름이죠? 우리는 모르는데 저기는 우리를 알고 있다니 ...



3. 하늘에서 떨어진 아기 

1983년 7월14일 저녁 8시쯤,키르키즈 공화국 한 시골마을 상공에 시뻘건 발광체 하나가 나타났고 그 발광체는 몇 초후 폭발했다고 합니다. 

그에대해서 소련 정부는 바로 헬기를 출격하고 엄밀한 조사를 시도 했다고 합니다. 

다음날 10시 쯤 공군은 마을 남동쪽 4000미터 되는 곳에서 타원형의 금속물체를 발견했고 그 안에 방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 방을 보기위해 문을 열자 그곳에는 한 남자아이가 타고 있었다고합니다. 

아이는 즉시 구형 물체와 함꼐 연구센터로 옮겨졌는데..

그 후에 소련정부에서 공식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 일단 모든 상황을 종합해 봤을떄 그 아이는 외꼐인입니다. 사고로 위급한 상황에 처한 우주비행선이 아아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비상탈출 시킨것으로 보이며 

아이의 외형은 지구상의 아이와 매우 비슷하지만 손가락과 발가락이 불갈퀴러처럼 연결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마치 물속에서 오랜 기간 생활하고 있었다는 듯이

다만 뇌의 활동이 인간의 약 3배 그리고 심장의크기가2배정도로 큽니다.

아마 인간이 가지지 못하는 어떤 특별한 능력이 있을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를 장애인 보호센터등 지구인과 같이 살수있도록 유인할것이며 계속해서 관찰할것입니다.

(과연 소련군은 그 아이를 관찰해서 무엇을 얻을걸까요? 그리고 그 아이는 아직 살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