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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  pjm입니다.

지난 글부터 외계인 UFO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오늘은 그 외계인들의 기지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1. 바다 밑의 비밀장소!!


수많은 비행접시들의 목적은 아무래도 지구의 각종 표본을 채집하는것이라고합니다. 

그런데 이 지구인들이 연구를 위해 기지를 짓는다면 가장 이상적인 장소가 어디라고 생각하시나요?

바로 지구상의 71%를 차짛나는 바다입니다. 

UFO목격 사건 중에서도 비행접시가 바닷속에서 솟아오르거나 고공에서 곧바로 

바닷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목격한 사람이 많았기 때문이죠.

그러면 어느 바다가 가장 적합할까요?

이 질문에 과학자들은 입을 모아 말합니다.'

'버뮤다 삼각지대'

수많은 군용기와 민항기 조종사, 해군과 민용 선박의 선원,어민,기자 .연구자들이 이곳에서 다양한 형태의 비행접시를 목격하기도 했고

버뮤다 삼각지대는 놀랍게도 아무 이유없이 비행기와 선박이 사라지기도 하는 이상한 바다입니다.

특히 버뮤다 해역에서는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물체들도 많이 나왔는데요.

이미 세간에 알려진 유수의 인공건축물과 두 개의 피라미드입니다. 

이 건물들은 육지에 사는 인간이 지을수가 없는것이 분명하기에 많은 학자들 중에서는 미스테리로 남아있죠.

1996년 9월에 메라클론이라는 보물사냥꾼이 미국 플로리다해안과 12미터 떨어진 바다에서 로켓과 비슷한 물건이 그곳에 멈춰 있는 것을 발견하고 군 당국이 그것을 바로 찾아내 미국 본국으로 옮겼지만 최고 전문가들도 아직도 .. 그것이 무엇인지 확인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2. 두번째 비밀기지 유력한 후보 사막!!

프랑스의 유명한 미스테리 UFO 학자 헨리 딜런은 {외계인의 자취를 찾아서}라는 저서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적이 드문 중국의 고비 사막과 텐산 산맥이 비행접시가 착륙하기에 너무나도 이상적인 곳이라고..

실제로 그곳을 여행하던 많은 사람들의 목격담도 있고요.

고비 사막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의 사하라 사막에도 모습을 드러낸다고 합니다. 

지금은 고인이 지만 유명한 여류작가 산마오는 사하라 사막에서  UFO를 두번씩이나 목격했다고 증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