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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 PJM입니다.

오늘은 제가 연재하고 있는 미스테리 또 외계인과 관련된 사건입니다. 

얼마전까지는 UFO에 관련된 이야기로만 채우고 있던 와중에 

이제는 우주 은하에 살고 있는 외계인에 관한 이야기를 해봐야겠습니다.


오늘은 외계인을 저격한 사건이 있다고 해서 그에 관한 이야기를 할까합니다.

바로 외계인 저격 사건 미스테리!!!



1955년 8월 12일 미국 켄터키주의 작은 농장에서 

지구인과 외계인 간에 격렬한 충동 사건이 발생했다. 

농장에는 서튼일가가 살고 있었는데 그날 밤 7시 즈음에 

서튼의 친구 테일러가 황급하게 달려와서는 

집 부근의 작은 개울에 비행접시가 착륙하는것을 보았다고 알려주었다. 

삼십 분 후에 농장을 지키는 개가 미친듯이 짖어 대서 서튼과 테일러가 마당에 달려 나가보니 이상하게 생긴 발광체가 집쪽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키는 약 0.9미터이고 퉁방울 같은 두 눈에 팔은 거의 바닥에 닿을 정도로 길었으며 

몸은 마치 은색 금속으로 만든 것 같았다. 

놀라 서튼과 테일러는 사냥총을 정신없이 쏘아 댔고 

외계인은 곧 어둠속으로 사라졌다.

 

그런데 곧이어 한 명의 외꼐인이 또 집안을 창밖에서 훔쳐보는것이다. 

테일러는 너무나 놀라서 그 외계인을 향해 또 방아쇠를 당겼고 자신의 총알이 정확이 명중했다고 생각한 테일러는 시체를 찾으러 밖으로 나갔다고 한다. 

그런데 나가자마자 갑자기 긴팔이 지붕에서 테일러의 머리를 잡아당겼고 그것을 본 가족들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면햇다. 

이런식으로 외계인과 테일러 그리고 서튼 일가의 가족들은 밤새 이 외계인들과 실랑이를 펼쳐야했다고 한다. 

그런데 외계인은 자신을 죽일려고 하는 서튼 일가를 전혀 적대적으로 대하지 않았고 마치 장난감과 함께 재밌게 놀고 있는것 같았다고 한다. 

(이게 더 무서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