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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 PJM입니다. 

오늘도 미스테리에 관한 이야기를 가져왔습니다.

이번에는 우주 은하에 있는 외계인이 

우리 지구에 숨어있을꺼 같다는 생각에서 시작한 이야기입니다.


바로 지구상의 외계인 대역!!!

근래 많은 전문가들이 자구상에 "외계인 대역"이 존재한다는 설을 내놓고 있다. 

전문가들은 '외계인 대역"을 지구인의 몸에 외계인의 두뇌를 가진 종족으로,

외계인들이 생물유전기술 혹은 인공합성기술을 이용해 지구인의 몸체 껍데기를 만들고 거기에 외계인의 두뇌와 신경조직,사고체계를 설치해서 만든 것이라고 정의햇다. 

비범한 능력을 가진 '외계인 대역'들은 비록 지구인들과 함께 어울려 생활하지만 여전히 외계의 기지, 모선 또는 본토의 조종을 받고 있다. 

외계인들이 이렇게 하는 이유는 단순히 편리하게 지구를 탐사하려는 것이 아니라 분명 우리가 모르는 목적과 의도가 있을것이라고 전문가들은 굳게 믿고 있다. 

그러나 아직은 모두 추측일뿐 확인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김수현ㅋㅋㅋㅋ) (이런 외계인이라면 허.. 인간이라서 슬퍼진다)


1. 페루의 외계인 대역 루카트

페루의 쿠스코에 루카트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1973년 2월 그는 친구 십여명을 자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으로 초대하여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놓았다.

자신은 사실 루카트가 아니라 A6 별에서 온 외계인이라는 것이다.! 20년 전에 A6호 별에서 지구로 파견한 비행접시가 진짜 루카트를 A6호 별로 데려와서 자신의 내장기관을 루카트의 몸에 설치했고 지구 탐사를 위해 루카트의 대역으로 지구에 파견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임무는 센서정보를 이용해 지구상의 연구 자료와 정보를

 A6호 별에서 온 비행접시에 보내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루카트외에도 쿠바와 일본에서도 비슷한 주장을 하는 사람이 나타났다. 


2.할리우드의 외계인 대역

1982년 미국 할리우드의 유명감돔이 우주전쟁을 주제로 하는 SF영화를 찰영하고 있을 당시, 매우 신비한 스턴트맨을 고용했다. 

그 스턴트맨이 영화 찰영세트에서 자신이 가져온 미니스캐너의 버튼을 살짝 누르자 순간 검정색 배경세트에 특이한 광경이 나타났다. 

망망한 우주속에 뭇별들이 반짝반짝 빛나고 거대한 우주비햇ㅇ선과 푸른색 얼굴의 

외계인들이 앞으로 걸어 나왔다. 

그의 초능력은 미국 CIA의 경계심을 불러일으켰고 화산폭발 장면을 촬영하던 도중 

느닷없이 들이닥친 CIA요원에게 체포되어 특별 제작한 감옥에 감금되었다.

그 의문의 스턴트맨이 체포된과 동시에 할리우드의 모든 영화찰영지가 

지진이 발생한 것처럼 격렬하게 흔들렸다. 

소식을 들은 스티븐 감독이 한달음에 CIA로 달려갔지만 신비의 스턴트맨은 이미 사라져있었다고 합니다. 

CIA는 그를 감금했던 감옥 방에서 그가 가지고 있던 미니스캐너를 발견햇다. 

전문가의 감정 결과 그 기계는 인간의 뇌파를 수집하여 '우주 전쟁' 

'고대 로마'등의 환각을 만들어 낼 수 있으며 무한한 위력을 가진 살인무기로 변신할 수 있을 만큼의 거대한 에너지를 지니고 있었다. 

(훗날 VR의 시초가 됬다나 머라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