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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창고의 세상/미스테리 이야기

[미스테리] 실리콘 밸리의 '귀신의 집' (흐미.. 무서운겨)

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 pjm입니다. 

오늘은 여느 미스테리랑 다르게 좀 색다른 것을 가져왔습니다. 

바로 실리콘 밸리의 '귀신의 집'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실리콘 밸리의 귀신의 집~~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유명한 하이테크단지의 실리콘 밸리에  '원체스터 신비의 집'

이라고 불리는 신비한 건물이 있다. 

이 건물을 지은 사람은 윈체스터 부인으로,남편 월리엄 원체스터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원체스터 보총'의 발명자이다. 

읜체스터 부인은 1866년에 딸을 잃은 데 이어 5년 후에 남편까지 잃었다. 

점쟁이는 그들 가문이 생산한 총기 아래 죽은 원혼들이 복수를 한 탓이라며 원혼들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집 한 채를 지어 주어야만 

원혼들의 한을 풀어 주고 복수를 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말은 듣고 너무 나도 놀란 부인은 당장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시 외곽 에다 빅토리아풍의 건물을 지었다. 

많은 일꾼들을 동원해 장장 38년에 걸쳐 완공된 이 건물은 

건축비용만도 550만달러(58억)가 들었다. 

건물의 외관은 고풍스럽고 우아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데 비해 실내 디자인은 괴상하기 그지없다. 

방이 160개이고 창문이 1만 개,문이 2000개, 계단이 47개, 그 외에도 주방이6개, 무도홀이 2개, 승강기가 3대나 있다. 

집에는 창문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고 심지어 바닥에도 창이 있어 조금만 부주의해도 창문으로 떨어질 위험이 있다. 

방도 매우 이상하게 설계되어 있다. 

방문을 열면 앞에 길은 없고 차가운 시멘트벽이 앞을 가린다. 

어떤 방은 방문을 열면  앞에 아무것도 없어 자칫하면 아래에 있는 화단에 떨어진다. 

1924년에 박물관으로 바뀐 후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았다. 

귀신과 원혼의 존재를 믿는 사람들은 이곳에서 한밤중에 이곳저곳 떠돌아다니는 사람의 그림자, 이상한 발자국 소리, 수십 년 동안 사용한 적이 없는 주방에서 새어 나오는 닭고기수프의 맛있는 냄새등 이상한 현상을 목격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