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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 pjm입니다. 

오늘은 유투브라는 플랫폼이 생기면서 

많은 분들이 유투브로 돈벌기가 가능하다는것을 믿고 뛰어들고 있는 

유투버라는 직업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려고 합니다. 


일단 유투브란? 

전세계 최대의 무료 동영상 공유 사이트로, 사용자가 동영상을 보는 것은 물론, 

다른 사람의 동영상을 공유하거나 내가 만든 동영상을 직접 업로드할 수 있는 곳이죠.


현재 유투브는 구글 다음으로 검색량이 가장 많은 사이트이고 

왠만하면 망하지 않을 것 같은 단단한 사이트가 됬습니다.


유투브라는 플랫폼이 발전함에 따라서 

그곳에서 수익을 얻는 사람들도 정말 많아지고 있죠.


대표적인 분들이 보겸이나 대도서관입니다. (윰댕님도 있고) ㅎㅎ

그들은 각자의 브랜드를 알리면서 

유투브를 통한 광고수익이 5000천만을 돌파한 적이 있다고 말했죠.


맞습니다!!!!!!!!!!


유투브는 잘만 이용하면 

엄청난 수익이 자동으로 따라오는 일종의 인터넷 부동산 같은 곳이죠.


한번 업로드한 동영상은 작성자가 지우지 않는 이상은 없어지지 않고 유지되며 

어느 나라에서든 그 영상을 볼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렇게 업로드하고 건들지 않던 영상에서

 광고가 나와서 그게 저한테 수익으로 돌아오는 구조입니다. 


이런 단면만 보고 나도 할 수 있겠지 하고 도전하다가 

얼마 안 되서 포기하시는 분들이!!

유투브는 돈이 안된다, 끽해야 10원 벌 수 있다.

그런 이야기를 하십니다... 



맞습니다.!! 유투브 방송이든 유투브로 돈 벌기는 꽤 힘이 듭니다. 

그렇지만 꼭 해봤으면 하고 추천하는 일종의 인터넷 부동산입니다. 


유투브 조회수가 많아야지 돈이 된다? 아니다 시청 기간이 길어야지 돈이된다?

말은 많지만 확실히 많이 보면 많이 볼수록 채널이 크면 클수록 

검색 빈도나 수익이 달라지는 건 사실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꾸준함으로 계속 자신의 영상을 업로드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검색 노출도 많아지고 보는 사람들도 많아지면서 조금씩 성장합니다. 


그렇게 채널이 커지면서 팬 층도 생기고 조금씩 광고 단가도 높은게 딸려오고 

 수익이 상승하다가 어느 순간 터지는 동영상으로 인해서 

좀 더 발전을 할 수 있는 겁니다. 



일종의 계단 곡선입니다. 

정체 부분에서 채널크기, 영상업로드 ,검색빈도, 브랜드 평판은 좋아지고 있는데 

수익은 그대로이고 떨어지기까지 하다가 어느 순간 쭉 증가하고 

다시 정체하고 다시 쭉 증가하는 것이죠.!!!


이 부분은 모르고 정체 구간에서 정말 많은 분들이 포기하고 있습니다. 


대도서관이나 보겸이란 분들도 몇년을 이 일에 힘을 쏟고 

 찾아와주는 사람이 적어도 계속해서 영상을 만들고 

재밌게 할려는 시도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많은 팬층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자신이 자리 잡는데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성공만 보고 도전하고 

우리가 다른 세상의 사람들인 척 이야기하는게 싫다고 이야기하기도 했죠..)


저도 즐기자의 게임세상이라는 유투버 일을 하면서 

정말 많이 고민합니다. 역시 나는 이런일이 아닌가 보다... 

그럼에도 꾸준히 올리고 있고 

그러다보니 후원하는 사람들도 응원하는 사람들도 생겨서 

지금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유투버가 되기 위해선 필요한 것은 자신의 특별한 컨텐츠의 중요성보다!!

계속 꾸준히 할수 있는 끈기라는것

알아 주셨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