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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 pjm입니다. 

오랜만에 미스테리 픽으로 찾아 뵙습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인류의 시초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1. 다윈이 제기한 '인류 아프리카 기원설'


이 관점에 따르면 1200여만년 전에 드리오피테쿠스가 아시아,아프리카,유럽 지역에 광범위하게 분포되었는데 특히 아프리가 열대림속에 많았다고 합니다. 

그 후에 아프리카 대륙에 격렬한 지각운동으로 대열곡이 생기고 양쪽의 생태환경에 뚜렷한 변화가 생기면서 드리오피테쿠스도 두 갈래로 나눠졌다고 합니다. 

삼림환경을 고집한  고지대 서식 드리오피테쿠스는 점차 현대 유인원이 되고

지상으로 내려와 식량을 구한 드리오피테쿠스는 신체구조와 형태에 뚜렷한 변화가 

생기며 후대에 갈수록 하지를 이용해 걸어 다니면서 

현재 인간의 기원이 되엇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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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류는 진화가 아니라 외계에서 온것이다??



일부 사람들은 인류의 시조가 외계에서 왔다고 주장합니다. 

그 중 가장 믿고 있는 증거가 지금까지도 밝혀지지 않고 있는 

고대문명의 흔적들입니다.

미국 과학자들은 2억 5000만 년이나 된 유인원의 발자국을 발견했으며 

특히 삼엽충 확석이 발견된 바로 그 암석에는 

신발을 신은 인류의 발자국이 발견되었습니다. 

삼염충은 6억년 전에서 2억 8000만 년 전까지 생존했던 동물인데 

그 당시에는 아직 인류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또한 오클로 우라늄 광산에서 20억년 전의 원자로가 발견되었습니다. 

아일랜드의 레러와 에니스에서는 핵폭발이 아니고서는 생길 수 없는 

흔적들이 발견되었습니다. 

인류가 핵기술과 관련된 기술을 보유한것은 불과 수십 년전부터인데..

그렇다면 이렇한 흔적들은 어떻게 생긴것일까요?

페루에서 발견된 석각에서는 망원경으로 천체 현상을 관측하는 모습이 그려졌있는데 

석각은 약 3만년전에 만든것인데 17세기 중엽의 만원경이 어떻게 거기있는것일까?


이에 대해 모리스는 가설을 내새웠습니다. 

약 6억 5000만 년 전에 고도의 지능과 과학기술을 가진 외계인들이 지구를 방문했는데 그들은 지구의 환경이 자신들이 생활하기에 매우 적합하다고 판단했지만 

중력에 대처할 만한 장비를 소지하지 않았기 때문에 최초의 생각을 바꾸어서 

새로운 인간을 만들어 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새로운 인간은 바로 외계인과 지구의 원인이 결합해서 태어났다는 가설입니다. 

그에 대한 증거는 산티아고에서 발견된 5억만 년 전의 두골에 대해 연구를 진행한 후에 두골 주인의 지능이 오늘날의 인류보다 훨씬 높다는 결과를 얻은것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