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4 [미스테리] 항상 누군가는 죽는다는 죽음의 도로 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 pjm입니다. 오늘의 미스테리 관련 이야기는 죽음의 도로라고 불리는 곳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서프라이즈한 죽음의 도로.. 미국 아이다호주의 주립 도로에는 운전자들에게 공포의 차량 전복지대로 유명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아이다호 악마의 삼각지대'이죠. 정상적으로 잘 달리던 차량들이 이 지대에 들어서기만 하면 갑자기 보이지 않는 심비로운 힘에 의해 공중으로 높이 던져졌다가 바닥에 툭 떨어져 차와 사랑이 모두 박살이 나는 심각한 사고가 발생한다. 와일드라는 자동차 기사는 이곳에서 끔찍한 전복사고를 당하고 운 좋게도 살아남은 생존자다. 그는 '정상적인 속도로 차를 몰고 가고 있엇는데 갑자기 차가 도로를 벗어나면서 완전히 뒤집혀 버렸다'며 사고 당시를 떠올렸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 2017. 4. 25. [미세테리] 신기한 숲!! 아이들만 잡아먹는 숲(미국의 개구리 소년 사건?) 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 pjm입니다. 오늘 포스팅 할 내용은 신기한 숲에관한 이야기인데요!! 바로 아이들만 잡아먹는 숲입니다. 옛날 설화에 보면 아이들을 잡아먹는 요괴나 마녀 거인등은 있어도 숲이 있다니 신기하시죠? 그것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는 신비한 엔젤 삼림이 있다. 몇 년 사이에 이곳에서는 8,9세 어린이의 실종사건이 잇달아 발생한다. 실종 어린이들은 모두 주변 사람과 불과 몇 미터 떨어진 곳에서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졌으며 사건 발생 후 경찰조사에서도 아무런 단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그 때문에 이 삼림은 '어린이를 유괴하는 삼림'이라는 오명을 갖게 되었다. 최초의 실종사건은 1957년 3월의 이른 아침에 발생했다. 당시 8세의 톰 보르만은 아버지와 누나,그리고 .. 2017. 4. 20. [미스테리] 미국은 정말 외계인의 시신을 보존하고 있을까? 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 pjm입니다. 오늘도 역시 미스테리 관련해서 여러분께 좋은 이야기를 해드릴까합니다. 거의 한달동안 ㅋㅋ UFO ,외계인, 외계생명체에 관한 이야기를 했는데요. 아직 외계인에 관한 이야기는 아직 무궁무진하게 많답니다. 오늘은 또 하나의 이야기!! 미국은 정말 외계인의 시신을 보존하고 있을까? 최초로 지구인이 외계인의 시체를 회수한 것을 기록한 사건은 미국에서 발생했다. 1950년 12월 7일 미국 공군의 장교 두 명이 미국과 인접한 멕시코 국경에서 미군이 추락한 비행접시를 회수하는 광경을 직접 목격했다. 그 비행접시의 잔해에는 외계인의 시체 한구가 들어 있었다. 그 후 비행접시와 외계인의 시체는 모두 미국으로 옮겨졌다. 1989년 11얼 말 미국의 한 핵물리학자가 미국 오하이오 .. 2017. 4. 9. [미스테리] 외계인에 이은 유령선과 유령비행기?!!! pjm과 함꼐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 pjm입니다. 오늘은 외계인이 아닌!! 유령선!!! 유령비행기에 관한 미스테리를 남김까합니다. 궁금하시죠? ㅎㅎ 이 친구는 원피스에 나오는 브록인데!!! 원피스에서는 유령선에서 루피의 동료가 된 인물로 나옵니다. 브록마저도 몇천년동안 한바다에 머물게 했던 유령선 실제에는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요? 1. 침몰했던 배가 다시 나타나다. '유령선' 사건 중에서 1935년 8월에 일어난 사건이 비교적 유명하죠. 당시 상선 한 척이 북위 37.57도,서경 51.55도에서 망망대해를 항해할 때였는데 문뜩 보니까 저 멀리서 배 한기가 꼼짝하지 않고 멈춰 있다는 것을 발견했데요. 혹시 고장이라도 난 것이 아닐까 걱정되어 가까이 다가가 보니 미국 국적의 버려진 선박이었는데 배에는 아무도 없었다고.. 2017. 4.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