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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 PJM입니다. 

오늘도 역시 실제 사례 UFO 습격사건에 관련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외계에서 온 존재 즉 외계인의 존재는 아직까지도 미스테리인데요. 

오늘은 그 중에서 실제 사례 있었던 UFO 사건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합니다. 


1. UFO 워싱턴 습격사건


1952년 7월 19일 밤 11시 40분경 워싱턴국제공항 광제탑의 레이더망에 7개의 반짝이는 점이 나타났다. 그중 두 개는 시속 1만 1200킬로미터라는 놀라운 속도로 공중을 비행하고 있었다. 

이와 동시에 앤드류 공군기지의 레이더망에도 같은 상황이 포착됬었다. 

미공군 사령부는 이떄 바로 전투기를 출력시켰는데 미확인물체들은 F-86제트엔진 전투기가 출격하자마자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고 마치 전투기를 갔고 놀고있는거 같앴다고 합니다. 

사건 발생 이후 해리 S트루먼 대통령은 " 도저히 참을 수 없다. 미국 공군기지의 전투기는 반드시 UFO를 추락시켜라"라고 명령했지만 결국 잡지 못했다고 하러다고요.



2. 구소련기지에 나타난 UFO  미스테리

1950년대 말은 미국과 소련간의 대립이 극에 달했던 시기였는데. 1959년 소련 우랄 지역의 미사일기지에서 레이더가 모든 작동을 멈추는 이상한 상황이 벌어졌다. 

미확인의 비행물체가 미사일기지에 나타나더니 마치 미사일을 구경이라도 하듯이 

미사일 근처를 배회햇다고 합니다. 

소련은 미군의 소행이라고 보고 바로 그 근처에 격추명령을 내렸다고 하는데 .

각종 장비들이 작동을 하지 않고 계속 정지 상태였다고 합니다. 

결국 눈앞에서 아무 것도 못하고 UFO가 미사일 구경을 다 하는것을 바라보기만 했다고 합니다. 

소련은 이 사건 이후 미군의 상태를 바로 살폈지만 미군의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았고 

또한 그 정도의 기술력이 미군한테 없다고 판단을 했기에 이 사건은 더욱더 미궁속으로 빠졌습니다. 

외계인의 소행이었을까요? 



3. 미군기지를 방문한 UFO

구 소련의 미사일 기지를 탐색하던 UFO와 비슷한 직경 18m의 비행선이 정확히 

1959년 밤 10시경 미군기지에도 나타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번에는 레이더망을 정지시키지 않고 다른 무기들만 정지 시켜놓고

소련기지를 돌았던 것처럼 미군의 미사일.,핵무기등을 관찰하고 사라졌다고합니다.

미군도 역시 소련의 소행인줄 알았지만 아니었고 또 다시 미확인 UFO가 주위를 돌아다니는것을 바라만 봐야 했다고 합니다. 


외계인들이 우리들의 무기를 정찰하기 위해서 온걸까요?

혹시 무기의 성능을 파악해서 침공할 시기를 계산하고 있는거 아닐까요?

먼가 엄청 무섭네요 ㅠㅠ 정말 미스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