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안녕하세요. 

저번에 미스테리 관련 해서 

지구에 살고 있는 외계인 종족에 관한 이야기를 했었자나요 ㅎㅎ



오늘은 그전 포스팅에서 못한 외계인 종족 

2번째 시리즈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합니다. 


1. 산굴 속의 외계인 유골

1988년 브라질의 유명한 고고학자가 학생 20명을 데리고 상파울루부근 산간지대에

인디언의 고대유물을 찾고 있던 중 깊은 산속에서 우연히 외계인이 생활했던 지하도시 유적을 발견했다. 

당시 한 학생이 발을 헛디뎌 동굴 속으로 떨어졌다. 

박사와 다른 학생들이 실족한 학생을 구하기 우해 동굴 속으로 들어가보니 깜깜하고 음습한 동굴 안에 또 다른 세상이 펼쳐졌다. 

동굴 안은 공간이 널찍할 뿐만 아니라 깊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깊었다. 

일행은 동굴 속에서 거대한 밀실을 발견했는데 밀실 안에는 각종 도자기와 보석,금장신구, 그리고 신장이 1.2m정도의 인간모습의 해골이 있었다고합니다. 

박사의 말에 따르면 '그 해골들은 머리가 유난히 크고 미간 사이의 거리가 일반인보다 훨씬 가깝다.'고 합니다. 

손가락은 두 개, 발가락은 세 개씩빡에 없다. 또한 박사 일행은 동굴 안에서 원자입자처럼 생긴 기기와 통신도구를 찾아냈다. 

동굴 안에서 찾아낸 물건들의 연도를 감정한 결과 모두 6천 년이 넘은 물건들이다. 

남아메리카에서 생활했던 외계인 종족임이 틀림없었다. 

이곳에서 발견된 해골들은 신체구조가 인류와 다를 뿐만 아니라 지혜도 인률를 훨씬 능가햇따. 동굴 속에서 발견되 통신기기로 봐서 아마도 다른 항성계에서 온 외계인일 것으로 추측된다. 



2. 시리우스에서 온 도곤 족

아프리카의 말리 공화국에는 도곤족이라고 불리는 흑인 원주민 부락이 있습니다. 

도곤 족은 고유의 문자가 없으며 

대부분 산굴 속에서 가난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1920년대에 프랑스의 인류학자 골레오와 동료가 도곤 족 마을에서 십여 년간 함꼐 

생활을 햇다. 

그들은 도곤 족의 제사장을 통해 도곤 족들이 시리우스의 동반자별인 시리우스 B를 알 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시리우스B는 시리우스 옆에 있는 별로 시리우스의 빛 때문에 보이지 않는 별인데 도곤 족은 시리우스B를 '작은 씨앗의 별'이라는 뜻의 '포 톨로'라고 불렀으며 시리우스B의 위치와 타원형 궤도를 정확하게 그려 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천문학자들은 1928년에서야 시리우스B가 백색의 왜성으로 체적이 매우 작지만 질량은 태양과 필적할 정도여서 밀도가 놀라울 정도로 높다는 것을 밝혀내고 1970년에 이르러서야 궤도를 관측할 수 있었는데.. 어떻게 도곤족은 시리우스B에 관한것을 정확히 알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