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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 PJM입니다. 드디어 외계인에 대한 포스팅을 끝내고!!

다른 미스테리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ㅎㅎ


일단 오늘은 우주와 은하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려고 합니다. 

바로 핼리 혜성과 혜성알인데요. 


우준에는 저희가 모르는 것들이 정말 많자나요?

행성부터 블랙홀, 운석등 외계인도 있고ㅎㅎ


오늘은 핼리 혜성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알핼리 혜성은 인류가 발견한 최초의 주기혜성입니다. 

1682년 영국의 천문학자 핼리가 태양계에서 가장 발고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혜성을 발견했고 공전주기가 76.03년이라는 것까지 정확하게 계산해 냈습니다.

즉 지구상의 인류는 76년만에야 그 별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1682년부터 1986년까지 핼리 혜성은 정확한 시간에 다섯 차례 출현했고 매번 사람들의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런데 핼리 혜성이 나타날때마다 지구에는 이상한 현상이 일어납니다. 

바로 밤하늘에 핼리 혜성이 출현할 때마다 지구에서는 껍질에 핼리 혜성 그림이 그려진 계란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이 둘 사이에 무슨 연관이 있을까?

전 세계 과학자들은 아무리 생각을 해도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는 반응이다. 1682년 핼리 혜성이 지구를 방문 했을 당시 독일의 마르부르크에서 암탉 한 마리가 껍질에 별 문양이 가득한 알 하나를 낳았다.

1785년에 헬리 혜성이 나타났을 때는 스코틀랜드의 하윅근처 시골마을에서

 핼리 혜성의 도안이 뚜렷하게 새겨진 계란이 발견되었다. 

그리고 1834년 핼리 혜성이 다시 출현햇을 때는 그리스 코자니의 한 가정에서 기르는 암탁이 알을 낳았는데 역시 껍질에 혜성 문양이 있었다. 

1910년 5월17일 핼리 혜성이 다시 지구의 밤하늘을 장식했고 프랑스 신문에 여지없이 껍질에 혜성그림이 있는 이상한 계란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실렸다. 

혜성 구람아 마치 조각품처럼 새겨져 있어서 아무리 닦아도 없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1986년에 헬리 혜성의 출현과 함꼐 나타날 혜성알을 얻기 위해 세계 각 나라들은 일찌감치 준비를 하기 시작햇다. 

1950년부터 러이사과학자들은 전국 각지의 농가에 연락을 해 두었고 프랑스,미국, 

이탈리아,스웨덴,폴란드 ,헝가리, 스페인 등 20개 나라들도 비슷한 조사 네트워크를 구성했다. 

그 결과 1986년 이탈리아의 한 민가에서 기르는 암탉이 혜성알을 낳았고 암탉의 주인은 하루아침에 엄청난 부자가 되는 행운을 안게 되었다.